배우 하연수 그라비아 아이돌 도전? 그 수위는? > AV뉴스

배우 하연수가 일본 진출을 하며 주간 영 매거진에 화보가 게재되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하연수가 그라비아 모델 데뷔를 했다며 자극적인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댓글들은 '갈때까지 갔다.' '이제 벗는구나' 'AV에도 나오는 것이냐'라는 이상한 댓글들이 달리는 것이 보였으나 실제 올라온 그라비아는 그런 그라비아가 아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노출이 심하지 않은 일반적인 화보에도 그라비아라는 명칭을 쓰며 그라비아라는 용어 자체가 인쇄 방식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그라비아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본인을 알리기위해 잡지 화보에 등장한 것으로 보이며 일본 진출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 보여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