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대통령 사망 후 사무실 서랍에서 발견된 훈장과 편지
페이지 정보
본문
손에 피를 묻혔다고, 젠장!
그 녀석은 내 손에 묻은 피의 절반도 손에 묻히지 않았어!
- 오펜하이머가 "대통령 각하, 나는 내 손에 피가 묻어있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 것을 듣고 나서 후에 트루먼의 감상평
좋거나 나쁘거나 아메리칸 배드애스...
- 이전글1세대 외국인 이다도시가 말하는 90년대 한국사회 분위기.jpg 23.08.22
- 다음글국내 최초 자폐아동 캐릭터 벌써 뜨거운 게시판.news 23.08.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